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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얼타임 금융정보서비스 ‘WBN’ 출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01 14:53

북미와 유럽, 그리고 아시아의 3개 경제금융정보 전문회사가 연계하는 새로운 리얼타임 경제금융정보 서비스가 출범한다.

미국의 외환시장분석 전문 웹사이트인 마켓워치닷컴과 프랑스 통신사 AFP의 경제금융정보 전문 서비스인 AFX, 그리고 중국 국영통신 신화의 경제금융정보 전문 서비스인 신화 파이낸셜 네트워크(XFN)는 국제비즈니스뉴스동맹(WBN)’을 결성했다고 3개사 공동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성명은 “WBN의 리얼타임 정보가 톰슨 파이낸셜과 머니라인 텔리레이트의 기존 단말기들을 통해 서비스될 것”이라고 말했다.

WBN은 주로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AP 다우존스, 블룸버그 및 로이터 등과 경쟁하게 된다.

WBN 회장을 겸임하는 AFX의 에릭 셰어러 회장은 “WBN이 금융시장 침체를 감안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구독료를 제시할 것”이라면서 “기존의 3개 서비스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고객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WBN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직·간접적으로 제휴돼있는 독일통신 dpa와 네덜란드 통신 ANP, 스위스 통신 sda/ats 및 오스트리아 통신 APA 등도 활용할 수 있는 부수 효과도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톰슨 파이낸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미디어 그룹 톰슨은 그간 로이터 인수설이 있었다.

머니라인 텔리레이트의 경우 한때 다우존스 산하였다가 떨어져 나와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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