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쌍용화재, 콜센터기능 강화

문승관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4-30 21: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쌍용화재는 지난 달 29일 기존의 콜센터에 이익창출기능을 가미한 `프로피트 컨택센터(1688-1688)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컨택센터는 콜센터기능과 고객관련 업무, 보험상담 및 배서, 사고접수 등도 처리하게 된다.

한편 쌍용화재는 최대주주가 스마텔 등 2인에서 아이비씨앤아이와 중앙제지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쌍용화재측은 "제57기 정기주총을 위해 주주명부를 수령한 결과, 종전 최대주주인 스마텔 등 2인의 보유지분이 18.18%(239만6490주)에서 0%로 줄었다"면서 "이에 따라 쌍용화재 지분 12.30%(162만652주)씩을 보유한 아이비씨앤아이와 중앙제지가 각각 최대주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