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은 수탁고 3500억(법인수탁고 포함)의 대형점포인 압구정지점을 PB센터로 전환하기 위해 법인자금을 인근점포로 완전 이전하고 순수 개인 수탁고와 소규모로 운영하던 압구정 PB센터를 통합해 개인수탁고 3000억대의 대형 자산관리형 전담센터로 개점했다.
한투증권은 이번 압구정PB센터를 종합자산관리전담센터의 이미지에 걸맞도록 하기 위해 내부인테리어 등 주변시설을 고객위주로 개선하고 사내 최우수인력을 상담인력으로 선발 배치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