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금은 암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 질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에게 지원되고 이들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법 연구와 개발 등에 사용된다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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