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성정보, 금융 솔루션 시장 본격 진출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20 16:40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금융기관 시스템 통합 전문 벤처 기업인 첵프리(대표 김상천 )와 차세대 금융 솔루션 시장의 본격적 진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첵프리는 금융SI, 벤처산업 네트워크를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통합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서비스, 금융기관과 벤처 캐피탈,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웹 에이전시 사업 및 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뱅킹 시스템, 파이낸싱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금융기관과 벤처산업에 대한 노하우와 시스템 통합 전문기술력을 보유한 벤처기업.

첵프리는 조흥은행 e-FMS(기업인터넷뱅킹시스템) 개발, 중소기업청 기금출자 벤처투자조합(약 150개), 한국기술투자 등 13개 중대형 벤처캐피탈에 ERP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125개 전 창투사가 첵프리의 벤처캐피탈 전자보고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인성정보는 올해부터 확장 ERP 솔루션에 대한 역량을 집중해 이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기존 제조업 중심으로 공략해 오던 EA(Enterprise Applicat ion) 솔루션(ERP, SCM, CRM)에 대한 시장을 금융산업으로 확대 및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업종 전문 컨설턴트를 영입하고 컨설팅 조직 정비 및 체계적인 방법론을 정립함으로써 솔루션과 시장 다각화를 위한 체계를 갖추고, NI 사업을 통해 확보한 보험업계 고객사를 기반으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업 SI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한 첵프리와의 제휴를 통해 차세대 금융 솔루션 시장에 대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국민은행, 외화통장 결제통화 1종→11종…여행 전후 '주거래 락인'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해 외화통장의 결제 기능을 키우고 있다. 해외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외화통장의 거래 가능 통화를 달러 1종에서 11종으로 확대했다.단순히 지원 통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KB Pay 외화머니와 국민은행 외화통장 가운데 해외 결제계좌를 선택할 수 있다. 외화머니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외화통장의 결제 지원 통화를 늘려 여행 전 환전부터 귀국 후 잔액 관리까지 은행 계좌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외화통장 11종…다통화 결제 보강KB국민 트래블러스는 KB Pay 외화머니를 이용하면 현재 5 2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상반기 플랫폼 역할 확장…AI 시대 새 금융사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②] 핀다가 대출 중개 수수료 사업 구조를 넘어 직접 여신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저축은행 인수 절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심사와 운영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한 'AI 네이티브 뱅크'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3일 핀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누적 중개 대출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제휴 금융사는 1금융권 12곳을 포함해 96곳, 비교 제공 상품은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핀다 관계자는 "이제는 상품을 연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품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 3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수익 다각화 진행 중…하반기 '금융 AI 에이전트' 집중 [핀테크 사업 승부수 ①]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가 대출 중개 수수료에 기대던 수익 구조를 데이터 기반 관리형 서비스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대출·카드·보험 전 부문에 금융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상장 전 성장세를 굳힌다는 구상이다.13일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은 259억9352만원으로 전년 대비 76.54% 증가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하반기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뱅크샐러드 관계자는 "하반기 신규 서비스 출시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대출과 카드, 보험 등 전 부문에서 데이터 기반 금융 AI 에이전트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