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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 정도영업으로 12년 장수 CEO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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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4-12 19:02

김하중 사장〈사진〉은 저축은행업계에서 12년 동안 전문경영인의 자리를 지켜온 보기 드문 경영인으로서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고객이 귀중한 재산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을 만드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지속적인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제도와 시스템의 선진화 원년’으로 선언하면서 정도경영, 성과주의 경영의 정착, 우수인재 확보 및 양성, 사업역량 강화 등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김 사장은 ‘최고의 질을 갖춘 지역은행 전환’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중장기적인 성장기반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투명경영과 정도경영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기업, 건강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쌓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제상황의 불확실성과 업종간 장벽 철폐라는 시기를 극복하고 정보지식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직원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직원의 국제화된 의식함양과 실력향상을 지원하는 등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기울인다.

김 사장은 올해 5월 업계 최초로 세계저축은행(WSBI)에 정회원으로의 가입을 계기로 세계 저축은행들과의 활발한 교류 및 지역밀착 경영에 주력하는 세계 각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한편 김 사장은 과거 신용금고업무를 기반으로 한 IT를 벗어나 은행형 IT시스템 체계로 전환해 수준 높은 은행업무를 유연하고 무리 없이 소화하도록 했다. 금융결제원망 가입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수익모델을 적용할 수 있고 365일 24시간 인터넷뱅킹, 모바일 뱅킹 등 무정지/무장애 시스템을 구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업무 실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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