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고려신용정보는 조직을 4본부, 1부, 13팀으로 재편하고 이중 영업본부를 4팀, 채권관리본부를 2팀으로 구성했다. 또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경영지원관리팀을 신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 증대와 금융채권 분야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각 팀별 특성을 살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일부 인사이동이 이뤄졌다.
승진 부장 오현교 팀장 박종주 (감사), 김보선 (인사총무), 김정만 (영업1), 박주선 (영업2), 심본섭(영업3) , 김흥태 (영업4), 조수영 (영업지원), 김종범(추심1)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