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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1.5억불 차관 조달 성공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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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4-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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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2일 싱가포르에서 Barclays Capital, Citibank/Salomon Smith Barney, Deutsche Bank 등 3개 기관으로부터 1억 5천만불 규모의 만기 1년 차관을 도입하기로 합의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이 차관의 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 금리) + 0.1%, 수수료 0.11% 등 총 차입비용 리보 + 0.21%의 양호한 조건이다.

수출입은행은 서명식에 이어 주요 은행들 및 투자자들과의 연쇄 접촉(IR)을 통해 최근 한국의 경제 상황 등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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