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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자부품 등 수입금융 지원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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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3-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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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 이라크전 장기화에 따른 수출차질이 예상, 수출연관효과가 큰 반도체 제조장비, 전자부품 및 정밀화학 원료 등과 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거래에 대해 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출기간은 시설재 10년 이내, 주요자원 및 첨단부품 2년 이내이며 이율은 기업의 신용도 등을 감안 탄력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한편 올해 수입자금 공급 규모는 이번 지원대상품목 확대로 8000억원으로 증가됐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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