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기간은 시설재 10년 이내, 주요자원 및 첨단부품 2년 이내이며 이율은 기업의 신용도 등을 감안 탄력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한편 올해 수입자금 공급 규모는 이번 지원대상품목 확대로 8000억원으로 증가됐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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