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데이터로드, FIX엔진 첫 개발…확장·유연성 특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29 19:56

올해부터 서서히 붐을 일으키고 있는 STP(Straight Thro ugh Processing) 분야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이는 업체는 데이터로드이다.

특히 데이터로드(대표 이인환·사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FIX엔진을 개발하는 등 기반 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해 국내 금융 전산환경에 적합한 시스템 구성 및 개발도구 등 종합적인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로드는 FIX엔진 뿐만 아니라 프런트 오피스 주문관리시스템인 OMS와 백오피스까지 결합되는 종합적인 STP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식·선물옵션 관련 증권결제시스템인 세틀넷(SettleNet)은 이미 삼성·LG투자·브릿지·현대증권 등 11개 국내외 증권사에 공급됐다.

또 프런트 오피스 STP를 위한 주문관리시스템인 오더넷(OrderNet) OMS와 FIX엔진을 개발해 주문업무에서부터 결제업무에 이르는 기관투자자 시장의 전체 증권업무 처리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투신사용 주문관리시스템은 사무수탁사인 아이타스와 공동으로 개발해 아이타스가 한국투신운용을 비롯한 여러 투신운용사에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 전산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오더넷-OMS는 증권사의 원장시스템 변경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FIX주문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삼성·LG투자증권에 공급됐다.

오더넷은 다이나믹한 사용자 화면 환경을 만들어 주며 기관주문업무 처리를 위한 증권사 내부 직원간의 주문 워크플로우까지 제공한다.

또 객체지향기술과 자체 메시지 미들웨어인 포뮬라(FORMULA)를 적용해 확장성이 우수하고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 이인환 사장은 “외국계증권사에서의 풍부한 개발경험도 적용돼 외산솔루션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