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CA·국민데이타시스템, 금융권 시장 공략 제휴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28 10:01

금융권에 적합 비즈니스 공동 개발

최근 금융권 영업을 강화하고 있는 한국컴퓨터어쏘시에이트(대표 지일상)는 국민은행의 SI업체인 국민데이타시스템(이하 KDS)과 금융권 시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마케팅, 영업, 기술 및 제품 분야에서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금융권 시장에서의 강점을 살려, 금융권 정보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소규모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 잠재 고객과 신규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CA는 데이터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 BI 솔루션 등 관련 제품의 공급 및 마케팅, 기술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KDS의 자체 개발 솔루션을 연구하고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DS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권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효과적으로 공급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KDS는 리스크 관리 솔루션인 e-RMS(e-Risk Management System), CRM과 GIS의 마케팅을 결합한 상권분석 및 마케팅 지원시스템인 e-BMS(e-Business & Marketing Support System), 이기종간 단일화된 통로를 제공하는 트랜잭션 연계시스템인 iMATS(Internet Message and Transaction Service)와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CA와 KDS는 금융권을 1차 타깃으로 삼고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하며, 금융권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또 마케팅이나 영업은 물론 필요한 인력이나 제품 지식 등에서 있어서도 비즈니스의 시너지를 끌어낼 수 있도록 양사가 적극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금융권 고객에게 보다 고객지향적인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