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용 산은 총재는 이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5일 일본 미즈호 은행을 방문, 동북아개발은행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정 총재는 또 오는 4월초 중국 CDB 행장의 산업은행 방문시에도 이같은 방안을 제안하고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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