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첨단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사업화하려는 기술집약형 중기를 대상으로 기보에서 보증을 지원하고 3개 은행에서 10억원까지 대출해준다.
대상 기업이 10일부터 한달간 기술신보 영업점이나 해당 은행 창구에 신청하면 기보 기술평가센터의 기술 및 사업성 평가를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받게 된다.
기보는 지난해 253개 기업에 724억원의 기술개발자금 및 사업화자금을 지원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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