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금고 및 연합회 육성발전에 공적이 현저하거나 국가 또는 사회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자를 수상자로 선정해 지난 1992년부터 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전충남시도지부회장 김보성 씨를 비롯한 15명이 수상했다.
김치원 기자 cw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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