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8월 우리은행과의 선물옵션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2003년 2월 국민은행에 이어 세번째이다.
우리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타 은행과의 선물옵션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