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선수가 그간의 선수생활을 통해 보여준 맏형다운 캐릭터와 강한 리더십, 그리고 책임감 있는 이미지를 빌린 이번 광고는 지난 1월 미국 LA에 있는 로즈볼 경기장에서 촬영했으며 올 여름에 두 번째 시리즈를 촬영할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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