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센터에 이어 두번째로 개소하게 된 부천CRM센터는 총 800석 규모로, 각종 서비스 문의와 상담 등 인바운드(1577-6000) 고객응대를 전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는 800여명의 전문상담원이 하루 12만여통의 고객 전화를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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