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로 카드결제가 가능한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서울지역 32개 대학과 경북대, 포항공대, 호남대 등 지방의 120여개 대학에서 최장 36개월까지 할부로 결제가 가능하다.
지난해 삼성카드와 LG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와 은행계 카드사를 통한 등록금 신용카드 결제규모는 1,50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5,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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