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엘정보, 실시간 웹 트레이딩기술 패키지화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12 19:33

속도 안정성 향상…ECN증권에 처음 공급

티엘정보통신(대표 조형연)은 증권업계에 도입되기 시작한 웹트레이딩기술을 속도와 안정성면에서 한층 제고된 패키지 솔루션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센추라는 향후 웹시장의 무게중심이 실시간 웹 서비스(PUSH방식의 웹기술) 쪽으로 집중될 것으로 내다보고 티엘정보통신이 내놓은 패키지 솔루션이다.

‘센추라’는 기존 경쟁사의 실시간 웹서비스 기술에 비해 효율적으로 압축돼 모바일, HTS등과 연동확장에 유연하게 적용된다.

회사측은 간단한 커스터마이징 수준으로 즉시 구동시킬 수 있어 성능, 비용, 운용의 세가지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HTS의 C/S버전에서만 가능하던 각종기능들을 웹환경에서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회사 관계자는 “무엇보다 센추라는 개발비용을 절반으로 줄인 패키지이며, 기존 웹환경에서의 기능 등을 망라하는 자체개발 시스템 모니터링 툴을 무상제공한다0117고 밝혔다.

센추라는 한국ECN증권의 웹시세 부분 개발에 처음으로 도입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티엘정보는 현재 센추라의 발표로 몇몇 증권사로부터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티엘정보의 센추라의 개발로 향후 웹 실시간트레이딩쪽의 개발경쟁은 불꽃튀는 모습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한편, 티엘정보통신은 올해 금융IT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FIX-OMS시스템 개발부분에서도 최근 현대증권 FIX-OMS시스템을 수주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티엘정보통신의 FIX-OMS시스템은 사이베이스의 FIX엔진을 기반으로 해 자체 개발한 OMS플렛폼이 적용되며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선택사양, 다년간의 노하우가 근간을 이루고 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최대 관심사 ‘지배구조 선진화ʼ 검증에 집중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지주·은행]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의 금융지주·은행권의 핵심 쟁점은 ‘지배구조’다.연말 5대 은행장을 포함해 주요 금융그룹 계열사 CEO 54명의 임기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의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공개 지적하는 등 연일 지배구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는 형국이다.이에 더해 국회입법조사처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감과 관련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와 은행대리업 실효성 등을 주요 점검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ELS 과징금이 최초 산정 단계 약 4조원에서 약 6000억원 수준까지 줄어든 과정의 근거와 판매전략을 결정한 경영진의 책임을 함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 2천조 가계부채·코스닥 침체…정무위 국감서 벼른다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당국의 정책 설계와 사후 대응이 주요 검증 대상이 될 전망이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부터 가계대출 관리,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까지 안건도 다양하다.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생산적·포용금융 역시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중·저신용자 등으로 자금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규제의 문턱을 낮추는 과정에서 금융회사의 자본건전성과 리스크 관리가 약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금융업권에서도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승계와 은행 내부통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코스닥 활성화, 증권업계 교육세 부담, 정책금융기 3 국책銀 사고·새도약기금 관리…금융공기업 안건 ‘산적ʼ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금융공기업]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공공기관의 정책금융 집행과 내부통제, 건전성 관리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산업은행이 사무국을 맡은 국민성장펀드는 올해 1~9월 18조9000억원의 자금지원을 승인·결성했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도 장기연체채권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정책금융의 외형이 커진 만큼 공급 실적뿐 아니라 지원 대상 선정부터 집행 이후 관리까지 정책 목적에 맞게 작동하는지가 국감의 관심사로 부상할 전망이다.기관별로는 성격이 다른 관리 과제들이 맞물려 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부당대출 사태 이후 내부통제 장치를 잇달아 보강한 가운데 올해 발생한 국내외 금융사고를 계기로 개선책의 현장 작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