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28일 오전 8시30분부터 20층 강당에서 전 감사원장인 한승헌 변호사를 초빙해 임직원 특별 윤리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자율규제기관 종사자로서 증협 임직원에게 사명감과 직업윤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협회측은 전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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