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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박옥구 상무, “차세대 이어 PI·PB업무도 자신”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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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25 20:37

“LG CNS는 그동안 카드쪽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지난해말 외환은행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한 만큼 노하우를 축적해서 이제 은행의 코어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할 겁니다”

LG CNS 박옥구 상무가 밝힌 올해의 금융사업전략은 금융권 핵심 업무 시장을 깊숙히 공략하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외환은행 프로젝트를 통해 코어 프로세스 시스템의 역량을 축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후년부터 본격 개화할 차세대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겁니다”

LG CNS가 차세대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는 PI, PB다.

“LG CNS는 카드, 보험 등에서 PI(P rocess Innovation) 프로젝트를 경험해 봤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 EDMS엔진, 워크플로우 시스템 등 관련 기술도 충분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PB는 방카슈랑스가 도입된 이후 전 금융권을 아우르는 종합금융자산관리 서비스 형태로 변화할텐데 LG CN S는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런 종합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려면 국내 경험이나 패키지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해외의 관련 솔루션 및 컨설팅 업체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 상무는 마지막으로 해외 진출 계획과 함께 전 직원 컨설팅 교육을 통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3년후 차세대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국내 시장은 소강상태에 들어갈 겁니다.

이에 대비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때 컨설팅 능력이 매우 중요해집니다. 해당 국가에 시스템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세스까지 설계해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LG CNS는 전 직원이 과장으로 승진하기 전 컨설팅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은 곧 국내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도 이어질 겁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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