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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변화속에서 强者가 되도록 지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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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25 20:30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올해의 금융사업 이슈로 차별화(Differentiation), 유연화(Resilience), 효율화(Efficiency) 등 세가지를 설정했다.

이는 올해 금융권이 다양한 채널전략에 따라 고객을 차별화하고 이를 지원하는 핵심 업무를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분석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 중심의 유연하고 대응력이 강한 환경유지, 리스크의 최소화, 위기 대응력 및 보안 강화, 비용절감 및 고효율 유지에도 힘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IBM은 금융기관들이 고객중심에서 이를 지원하는 차별화로 전략 방향을 변경함에 따라 지난해 인수한 컨설팅 회사 PwC를 통해 전략과 변화 부문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즉, 고객 정보를 활용해 개인화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기관의 수익성 다변화라는 과제에 더욱 구체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한국IBM은 기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활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채널(transf ormation), 코어 비즈니스 변화, 채널과 코어를 연결하는 고객 확보를 통해 차별화를 실현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채널, 고객, 코어를 연결하는 전반적인 금융권 업무 프로세스를 재편해 각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살리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개편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에 의한 차별화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한국IBM은 이를 위해 여러 금융관련 연구소에서 각 부분 솔루션을 개발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연화 전략면에서는 다양한 이기종 환경을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기종 환경 통합의 인프라인 그리드(Grid) 컴퓨팅 구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바젤 II(Basel II)의 새로운 변수로 대두되는 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 운영의 탄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금융기관들이 프로세스 변경과 사업영역 다각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조언하기 위해 기존 컨설팅 조직과 서비스 인력을 보강하고 IBM BCS내 컨설팅 전담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다.

고효율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프로세스와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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