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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노경진 본부장 “플랫폼 논쟁은 무의미… 컴포넌트 전략 구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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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2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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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프레임이냐 유닉스냐 하는 플랫폼을 갖고 따지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2~3년 뒤면 IBM은 하드웨어 중심으로 서비스를 완전히 전환할 겁니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닉스, 리눅스, Z서버(메인프레임) 등 원하는대로 서버를 구성, 제공하는 컴포넌트 전략을 구사할 겁니다”

시중은행들의 유닉스 전환 움직임을 예로 들며 전통적으로 메인프레임의 강자로 군림해온 IBM의 위기를 거론하자 한국IBM 노경진 본부장은 자신만만하게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

오히려 2003년부터는 대형화, 겸업화라는 금융권 변화에 따른 요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 인수한 PwC는 회계관리와 인력관리, 두 가지 분야에서 IBM에 없는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회계관리와 인력관리는 금융사들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IT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컨설팅을 받아야 하는 분야지요.

또 뉴욕 증시에 상장하려는 지주회사라면 2005년부터 바젤II 를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관리 뿐만 아니라 코어 프로세스 자체를 글로벌 표준에 따른 패키지로 구성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IBM은 대형 금융사들에게 여러 가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한국IBM이 전망하는 올해의 IT 투자 트렌드는 채널 다변화와 코어 비즈니스 혁신이다. 이 트렌드에 따라 차세대, 방카슈랑스, 기업연금, CRM, 채널통합, PI(Process Innovation) 등의 이슈가 갈라져 나온다.

“방카슈랑스, 차세대, CRM 등은 이미 여러 레퍼런스를 통해 IBM의 실력을 검증받았습니다. 올해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공통적으로 프로세스 모델, 데이터 모델, 리스크 모델을 선진적으로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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