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에 따르면 금년에는 300억원의 매출과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사업목표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16. 2%, 당기순이익은 77%가 늘어난 수치다.
한기평은 ▲신용평가부분의 질적 제고 ▲시장신뢰를 통한 1위의 시장 점유율 유지 ▲재무·금융부문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 사업영역의 다각화 및 제공서비스의 고부가가치화 ▲위험관리솔루션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 등의 사업전략을 통해 300억원의 매출목표 초과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치원 기자 cw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