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證 조직개편 단행

김성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22 20:57

경영·관리부서 본부로 통합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본사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주요 사업부의 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3일 본사 주요 사업부 개편을 실시하고 기획실, 총무팀, 재경팀을 경영지원본부로 인사부, 인력개발팀, 국제팀, 리스크관리팀을 관리지원본부로 통합했으며, 주식영업추진부와 금융상품마케팅부를 각각 본부로 승격시켰다.

미래에셋증권은 특히 인력개발팀과 국제팀을 신설하고 이 분야에 대한 강화를 집중시켜 나갈 방침이다. 인력개발팀의 경우 기존의 인사부에서 유사업무를 담당해 왔으나 최근 증권업계에 전문인력 육성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직원교육에 대한 체계화와 효율화를 위해 신 사업부로 독립 분업화시켰다.

또 증권시장의 글로벌화가 본격화되면서 해외시장에 대한 증권사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국제팀을 신설 이 분야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해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이 시장에서 국내 증권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미진하다”며 “향후 글로벌 증권사로 성장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해 국제팀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도 단행했으며, 경영지원본부장에 설경석 이사대우를 임명했으며, 금융상품마케팅본부에 오연근 본부장을 관리본부에 이만열 부장을 각각 전보발령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망 스타트업 투자 중개…네이버페이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 [금융권 생산적 금융] "Npay 스타트업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을 쉽게 만나고 아까 보신 바와 같이 효율적으로 연결해나가면서 투자 계획을 높여가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7일 네이버 신사옥 네이버1784 28층 스카이홀에서 열린 '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식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금감원과 네이버페이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공개와 서비스 개시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찬진 금감원장이 플랫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스타트업-투자자 연결'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2 에프앤가이드, 전민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각자대표 체제 전환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전민석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인사로 에프앤가이드는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이기태 대표이사와 전민석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전민석 대표이사는 농심과 LF에서 영업 및 영업기획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에프앤가이드에 합류해 경영전략본부를 이끌며 인사·재무 등 경영관리 전반과 IR을 총괄했다.IR 활동을 통해 투자자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이어왔으며,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발굴과 사업 확대에도 힘써왔다. AI 기반 금융정보 서비스 고도화와 디지털 3 황정욱 수출입은행 신임 본부장, 리스크·현장·인사 두루 거친 ‘관리형 전략가’ 황정욱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본부장으로 선임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건전성 관리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는 물론 인사, 플랜트금융 등의 업무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가 리스크관리본부를 총괄하게 된 셈이다.황 본부장은 정부의 생산적금융 동참 요구가 점점 커져가고 있는 정책금융 확대 국면에서 리스크 통제의 균형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프로젝트금융부터 인사까지 폭넓은 경험황 신임 본부장은 1972년 1월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KAIST 금융MBA를 마쳤다.리스크관리본부는 수은의 정책금융 공급 과정에서 건전성 관리와 리스크 통제 역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