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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국내 3천억원 ABS 발행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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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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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는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3000억원 규모의 국내 ABS 발행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외환카드가 보유한 카드매출 채권중 현금서비스 채권과 리볼빙 채권을 담보로 발행했으며 한국신용평가(KIS)와 한국기업평가(KR)로부터 최상위 신용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외환카드 관계자는“이번 ABS가 최상위 신용등급 획득과 함께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향후 운영자금 조달에 있어서도 안정적인 장기 자금을 확보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외환카드는 작년 8월에도 국내 카드사가 발행한 해외 ABS중 최대규모인 5억불 규모의 해외 ABS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으며, 이때 ABS의 경우 무디스와 S&P사로부터 최우량등급(AAA)을 판정 받은바 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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