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이날 ‘파인-업 2003’ 연수 중 862m 높이의 유명산에 올라 ‘좋은 은행, 위대한 은행’의 희망을 담은 수십개의 연을 띄웠다.
김 행장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 연수 전 과정에 참여해 악천후 속 산행, 그물망 통과 등을 함께 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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