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금련은 강 전 위원장외에도 조찬형 국회법사위 전문위원, 김두익 금감원 분쟁조정위원, 유한수 전경련 전무, 황석하 사단법인 한국미래경영연구소장, 김영렬 일본 국제금융학 박사, 이규정 한국해양탐험대총재, 이택수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교수 등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학계 및 언론계 인사를 3~4명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김치원 기자 cw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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