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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사장인사 하마평 무성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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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12 21:19

국민銀 퇴임 예정임원 2명 거론 … 비은행 출신說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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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사장인사와 관련해 하마평이 무성하다. 특히 이번달 안으로 국민은행 퇴임 부행장이 확정지어질 예상이어서 이후에 이중 한명이 국민카드 사장이 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국민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K부행장을 비롯해 4명 정도의 국민은행 부행장의 교체가 행내에서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舊 국민은행 출신 2명의 부행장이 국민카드 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행장의 인사관행을 고려해 볼때는 외부인사 영입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지금까지 국민은행은 임원인사에서 물러나는 부행장 중에서 국민카드 사장과 부사장을 선임해 왔지만 국민은행 내부에서도 이 같은 관행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장담할 수는 없다는 눈치다.

국민카드 인사는 국민은행의 임원 인사가 단락지어 지고 내부적으로 행로가 결정지어진 이후에 임시주총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민은행 및 국민카드 인사는 향후 카드와 은행 카드사업부간의 통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은행은 국민은행 카드사업부와 국민카드의 듀얼체제로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 외에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금융계에서는 지속적으로 카드와 은행간의 합병에 주목하고 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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