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카드,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

김덕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12 21:17

28개팀으로 세분화…롯데호텔·LG카드서 임원 영입

롯데카드가 기존 19개 팀을 28개 팀으로 세분화하고 임원을 영업하는 등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가 종전 19개팀을 28개팀으로 세분화하고 임원을 새로 영입하는 등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롯데카드는 호텔롯데 박상훈 이사를 경영지원 본부장으로 영입하고 오필희 LG카드 상무를 마케팅 영업총괄 담당 상무로 임명했다.

또 최성운 명지대 교수를 최고정보담당책임자(CIO)로 영입하고 백종회 롯데백화점 카드사업부장을 고객지원본부장에 임명했다.

특히 차세대 전산시스템팀과 백화점 통합팀 등 2개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 전산 인프라 구축과 백화점회원 전환작업에 착수했다.

한편 신임 박상훈(49) 이사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나와 호텔롯데에 입사 한 이후 기획관리업무를 맡아온 기획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호텔롯데 경영관리2실장으로 재임하면서 롯데그룹의 계열사 관리업무를 맡았다.

오필희(48) 상무는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LG카드 중부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조직 정비가 완료된 만큼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고“특히 백화점카드 회원을 신용카드 회원으로 전환하는 작업은 사업의 성패가 달린 만큼, 전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하나금융 ‘보험 적자’·농협금융 ‘캐피탈 부진’···비은행 강화 ‘미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실적이 증권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개선됐지만, 수익 기반을 고르게 강화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하나금융은 증권과 캐피탈의 순이익이 늘었으나 생명보험과 자산신탁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점이 드러났다. NH농협금융도 비은행 이익 기여도가 높아졌지만, 보험과 캐피탈의 부진 속에 비은행 순익의 약 78%가 NH투자증권에 집중됐다.KB금융도 KB증권 순이익이 보험 부진과 부동산신탁 손실 확대를 상쇄했지만, 비은행 순익에서 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신한금융 역시 보험 부문 이익은 축소됐지만 자본시장과 여전 부문에서는 개선세를 보였다. 우리금융의 경우 2 AI에 400억 이상 투자···플랫폼부터 보안까지 다 바꾼다 [JB금융 리로드②] 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금융업무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AI를 활용하면 기존 점포망 외에 비대면 채널과 외부 플랫폼을 확대해 지역금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기업여신 관련 보고서 작성과 심사 지원부터 핀다의 고객관리, 외국인 대상 다국어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무 효율과 고객 접점, 금융 상품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JB금융의 전략으로 분석된다.업스테이지에 400억원…금융 특화 AI 공동 개발JB금융은 지난 10월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이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에 총 40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 약 2%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3 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금융 2년 새 49.4%↑…탄소배출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친환경금융 공급을 50%가량 확대하는 동시에 전환금융 체계를 구축하면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친환경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중심으로 공급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고탄소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체계도 정비했다. 금융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더해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전환과 임직원 에너지 절감, 산림복원 등 자체적인 환경보호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여전히 자체 감축 목표를 웃돌고 있다. 친환경금융 공급 확대가 실제 산업계의 탄소배출 감축으로 이어지도록 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친환경금융 7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