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체결로 증권전산은 사우스차이나증권의 전산시스템을 분석, 개선방향을 제시하게 되며 HTS도 공급하게 된다.
증권전산은 이번 계약체결로 중국 증권업계의 인지도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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