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감독원장 표창을 받은 점포지원팀 김재현 차장과 자동차보험부 정종민 과장은 각각 ‘공로상’과 ‘우수금융신상품 개발상’을 수상했다.
점포지원팀 김재현 차장(당시 감사실 근무)은 2001년 12월부터 2개월간 금융감독원에 파견돼, 보험모집질서 정착을 위한 업무에 매진해 온 것이 평가를 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자동차보험부 정종민 과장은 ‘운전자 한정리스크 세분형 상품’을 개발한 것이 인정돼 ‘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