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EF, KOSEF50, KODEX200, KODEX50 등 ETF 4종목 모두에 대해 신용융자가 가능하며 신용대주는 대우증권이 판매한 KOSEF와 KOSEF50 두 종목만 할 수 있다. 신용대주한도는 대우증권 HTS QWAY의 신용대주한도조회(tr-613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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