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보는 9일 광주서지점(지점장 임명종)을 시작으로 10일 서울지역의 종로지점(지점장 이기원), 11일 남부지점(지점장 박병태)등 3개 영업점을 개점한다.
기보 관계자는 “3개 영업점 신설을 통해 신용보증업무의 처리기간 단축 등 고객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점문의는 광주서지점 062-941-6833∼7, 종로지점 02-738-7980∼4, 남부지점 02-2055-0015∼7로 하면 된다.
김영수 기자 a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