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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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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2-07 20:11

▣ “한국정부는 수시로 정책들을 이리저리 바꾸는 태도를 버려야 하고, 기업들도 생산성을 더욱 끌어올려야 한다.”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회장, 지난 5일 퇴임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 “외국자본이 한국에 R&D투자를 한다면 인적자원과 인프라가 갖춰진 수도권에 집중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수도권에는 ‘공장 총량제’라든지 ‘공업 배치법’ 등으로 인해 신규투자가 거의 불가능하다. 중국은 오히려 법적 규제사항이나 행정지원절차에서 한국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다.” <김덕중 페어차일드 코리아 사장>



▣ “고(故)이병철닫기이병철기사 모아보기 삼성회장은 잭 웰치 전 GE회장을 경영의 스승이라고 부르며 존경했을 정도로 서로 두터운 친분관계를 쌓았다. 이 회장은 임종을 한달 앞두고서도 스승을 접대해야 한다며 의사의 만류를 뿌리치고 웰치 회장을 만났다.---고(故) 정주영 현대명예회장과는 영감이 번득이는 직선적인 대화를 즐겼고 구자경 LG명예회장과는 전세계에 전무후무한 ‘정신적인 합작회사’를 설립해 화제를 모았다. 구 명예회장의 요청으로 LG그룹 경영자들은 GE의 크로톤빌 리더십 센터에서 연수를 받기도 했다.” <강석진 GE코리아 회장 퇴임강연에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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