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나라 관계자는 “현재 인터넷 자동차보험시장의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어느 정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7∼8월쯤에는 본인가 신청을 낼 방침”이라면서 “법적 절차가 제대로 진행될 경우 내년 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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