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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컨택센터 서비스"" 실시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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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1-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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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기존 콜센터의 이름을 "메리츠 컨택센터"로 바꾸고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메리츠 컨택센터(Contact Center)는 기존의 콜센터(Call Center)나 고객지원센터와 같이 전화나 ARS 위주의 서비스센터가 아닌 이메일, 웹게시판, 메신저, 팩스 등 고객이 이용 가능한 모든 채널(channel)을 통합하여 한 부서에서 서비스 하는 새로운 개념의 시스템이다.

메리츠 컨택센터의 서승우 센터장은 "증권사들의 온라인 거래 비중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고객들의 요구사항이나 요구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가장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다양한 채널마련이 시급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 컨택센터는 전화(1588-3400)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이용 시는 메리츠증권 홈페이지(www.imeritz.com)에 접속한후 오른쪽 상단 메뉴 중 ‘고객상담’을 클릭하면‘메리츠 컨택센터’페이지로 이동,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상담 채널을 안내해 준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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