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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드-암웨이 제휴 어떻게 운영하나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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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1-10 19:56

암웨이 회원만 발급, 기준 까다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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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카드와 암웨이의 제휴가 다음주로 예정된 가운데 한미은행이 제휴 카드 운영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한미은행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다단계 카드모집을 암웨이 회원에게만 발급하고 모집에 따른 수수료를 전혀 주지 않아 다단계시스템을 활용한 카드모집을 막겠다고 밝혔다.

현재 암웨이 회원수는 200만에 다다르며 암웨이는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한미카드는 지난 99년부터 암웨이 에메랄드 회원 이상으로 한 제휴카드를 발급해왔으며 올초 국민, 삼성, LG, 신한 등이 암웨이 제휴 경쟁에 참여한 바 있다.

한미카드 김민오 팀장은 “암웨이 상품은 인터넷 매출이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원 포인트도 카드이용 본인에게 적립되는 형태”라며 “카드모집 계약 및 모집수수료 지급 약정이 없어 다단계판매원을 통한 모집은 봉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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