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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1인당 사용액 349만원 ‘최고’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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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0-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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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인당 평균 카드 이용금액이 가장 많은 회사는 349만4000원을 기록한 국민카드로 조사됐다.

28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 국민, 삼성, LG, 외환 등 전업계 5개 카드사중 회원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이 가장 많은 회사는 국민카드로 349만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11만7000원을 기록한 LG카드가 두 번째로 많았으며 BC(307만9000원), 삼성(225만3000원), 외환(221만9000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회원 1인당 평균 사용금액은 1인 다(多)카드 시대에 해당 카드에 대한 회원의 친밀도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잣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카드사들은 그 동안‘고정 고객화’를 위해 CRM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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