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7일 오전 계동 현대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영업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현대해상은 이날 지켜야 할 경영원칙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고객만족 경영을 추진하며, 임직원과 영업가족의 회사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현대해상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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