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조문홍 온라인 전략팀장은 “국민은행, 조흥은행을 통한 증권계좌개설서비스에 이어 세번째로 우리은행을 통한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고 전하고, 오는 11월과 12월에도 서울은행, 중소기업은행과 추가적으로 은행연계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여 고객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한투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