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클럽은 SK증권 거래회원의 매매수수료 중 5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현대캐피탈 오토리스 이용료로 자동 대체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4800만원을 SK증권에 예치하고 전액을 매월 4회 매매하면 월 이용료 58만원인 EF소나타를 3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오토리스기획팀 장덕화 과장은 “이번 오토클럽 제휴를 통해 회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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