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서 인젠은 모의해킹을 비롯해 전반적인 전산보안 자문과 IT감사관련 자문 및 지원에 대한 컨설팅, 정보보안 관리체계 수립, 정보자산에 대한 취약성 점검 및 평가, IT경영실태 평가 대응 방안 수립 등을 수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민은행 취약성 진단 컨설팅, 동양선물 서울증권 컨설팅으로 정보보호컨설팅 수주액이 20억여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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