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의 운용기간은 7년으로 KTB네트워크는 현재 미국 벤처캐피털 자금에 대한 추가 유치에 나선 상태다.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조합은 국내의 벤처기업 중 해외진출이 가능한 업체를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해외기업에 대한 투자와 국내 기술 도입이 가능한 업체에 대한 투자를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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