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비자 플래티넘카드 회원이 5개 항공사의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동반자의 항공권 가격을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아태지역 국가중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할인 서비스는 국내에서 발권할 경우에만 가능하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