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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정보기술, 좋은저축銀 연체관리솔루션 공급

장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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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9-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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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정보기술(대표 강석오)은 좋은상호저축은행에 연체채권관리 솔루션 타코스(TACOS)를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연체채권관리, 장기연체관리(특수채권), 시스템관리, 보고서·분석 등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한 웹기반 솔루션으로 연체율의 획기적 감소 및 수익성관리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에 한국금융정보기술이 제공하는 연체채권관리 솔루션 TACOS는 확장성, 유연성과 연계성을 고려한 개방형 시스템으로 단계별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초기 전산화 비용의 절감 및 추가 발생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좋은상호저축은행은 연체채권관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다양한 분석과 통계정보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 및 다양한 전략수립이 가능하며 부실징후 대출을 조기 발견해 자산 건전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 강석오 사장은 “연체율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연체채권관리는 모든 금융기관의 현안으로 이번 공급을 계기로 채권관리 전담팀을 확대하고 시장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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