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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대용량 EDW 구축 경험 풍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9-11 20:39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90년 ‘위세정보기술’로 시작, 보람은행과 장기신용은행의 DW를 구축하면서 금융권 RDB/DW 전문 컨설팅 업체로 알려진 회사다. 보람은행의 DW는 현재 국내 은행권에서 가장 정교하게 구축됐다고 평가받는 하나은행 CRM으로 이어졌다.

지난 2000년 3월, 위세아이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CRM 사업에 뛰어든 이후 국내 CRM 업계를 대표하는 토종 솔루션 벤더로 자리매김했다. 사업분야는 CRM,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CBD(컴포넌트 기반 개발) 분야의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이다.

올해 초에는 우리은행의 다채널통합 캠페인관리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위세아이텍의 다채널통합 캠페인관리 솔루션 ‘i캠페인(iCampaign)’은 2000년 첫 출시한 이래 e마케팅에 주로 적용해오다 금융권에 특화, 마케팅 캠페인의 수익성 극대화 전략을 제시하는 도구로 차별화시켰다.

i캠페인은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테스트 마케팅을 위한 파일럿 캠페인 실행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테스트 마케팅이란 마이닝이나 현업의 경험치로 도출된 캠페인 전략을 대상고객의 일부에 한정해 캠페인 형태로 시행하고 적절한 반응율이 나올 때까지 대상고객과 오퍼의 조합을 변경하며 반복하는 방법이다. 이를 CRM 전략 컨설팅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테스트 마케팅 단계부터 시스템화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현업도 캠페인 전략의 기획과 실행 과정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위세아이텍은 이를 우리은행에 적용한 이후 은행, 보험 등 금융권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중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대폭 보강한 3.0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위세아이텍이 강점을 갖고 있는 곳은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이다. 오랫동안 DW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99년부터 ETL 툴인 i트랜스폼(iTransform)과 다차원분석 툴인 iOLAP(i올랩)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분석CRM, DW, EIS(중역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B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채널통합 분석 솔루션인 WISE Analytics(와이즈 어낼리틱스)는 대용량 eDW 및 다차원분석 기반의 분석 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국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현재까지 팍스넷, 삼성화재, 한독약품, iMBC, 삼성몰 등에 적용했는데 이 사이트들은 모두 10여 건의 BI 및 eCRM 프로젝트에서 하루 평균 30G B(기가바이트), 최대 50GB까지의 대규모 웹 데이터가 발생하는 곳이다.

한편 위세아이텍은 지난 5월 한국어센셜소프트웨어로부터 ETL 제품인 데이터스테이지(DataStage)에 대한 재판매권을 얻어 자체 제품인 i트랜스폼과 별도로 공급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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