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지난 9일부터 11일 까지 광교에 있는 본점에서 2003년도 달력 디자인 고객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4명의 늘씬한 모델들이 4계절을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흥은행 홍보실 최용 차장은 “2003년도 달력은 고객과 함께 만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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