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굿모닝신한증권이 합병과 동시에 전국 5,200여 개 은행 네트워크망을 구축한 기념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페스티발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까운 제휴은행을 방문해 굿모닝신한증권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페스티발에 동참하는 12개 은행은 경남, 국민, 기업, 농협, 대구, 부산, 외환, 우리, 제일, 전북, 조흥, 한미은행 등이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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