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강좌를 통해 프랜차이즈, e-biz, 소규모 무역, 소호창업 등 업종별 창업과 뉴트랜드 업종에 대한 정보가 전달된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창업에 필요한 아이템 선정,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창업자금조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창업안내강좌’에서 업종별 현황분석과 창업자들의 애로 및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 뉴트랜드 업종에 대한 제시 및 정보제공 등이 이뤄짐으로써 현장감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업희망자는 기업은행에 전화(729-7274, 7283)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